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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도자기!
흙을 빚는 시간은 곧 나의 삶을 다듬는 과정이었습니다.
모양을 만들고, 빛을 입히고, 불로 완성하는 모든 순간에 진심을 담았습니다.
정담의 그릇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작은 매개체입니다.
누군가의 식탁 위에서 하루를 따뜻하게 채우고,
평범한 일상에 잔잔한 휴식과 아름다움을 더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흙 앞에 서서 ‘좋은 삶’을 담을 그릇을 만듭니다.
정담의 모든 작품은 그렇게 탄생한 삶의 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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