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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은 나눔, 쉼, 미락을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갑니다.
작품에는 점 세 개의 상감 문양을 더해 그 안에 담긴 바람을 표현합니다.
예로부터 한 구멍에 세 알의 씨앗을 넣은 것은
하늘 땅 사람이 함께 나누어 먹기를 기원한 풍습이었습니다.
정담의 작업 역시 일상 속에서 나눔과 베풂의 가치를 되새기며
그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성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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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 57
(신둔리 1234-1)
연락처
010-6553-5513
매장 오픈
월요일 - 토요일
11:00 am – 5:00 pm
일요일
1:00 pm – 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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